아역배우 이한나(14)의 폭풍성장한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한나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제목으로 이한나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한나가 최근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면 배우 이나영과 f(x) 빅토리아를 닮은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특히 그녀는 하얗고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이미지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 이한나 미니홈피 _ 출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지민 아역이 이렇게 크다니, 말 그대로 폭풍성장이네요. 중학생에 이 미모?, 이나영 분위기 난다, 5년 후가 기대되는 미친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던 이한나는 당시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