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43)이 파격적인 망사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승연은 최근 진행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 촬영에서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엄마 답지 않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 마리끌레르 _ 출처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트는 '섹시+쉬크'로 이승연은 망사 스타킹 위에 섹시한 검정 원피스 수영복, 검정 가죽재킷으로 강하고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이승연은 이번 촬영을 위해 4kg을 감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에서 주부 트렌드 토크쇼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