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이의 소고기 식탐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지난24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 씨는 유이의 학창시절 소고기 식탐에 대해 모두 폭로했다. 김씨는 '유이가 학창시절 식탐이 많았다.
▲ sbs tv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_ 출처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엄마한테 김치에다 삼겹살을 볶아달라고 해서 먹고 갔다' 이어 소고기 식탐에 대해 말했는데 '유이가 볼거리가 걸린 적이 있어서 통증이 있는데도 소고기 7인분을 먹었다. 말했다. '꿀벅지라 불리는 이유는 잘 먹어서인 것 같다' 수영하면 허기가 빨리진다.
운동 끝나고 햄버거 2개는 기본이고 떡볶이를 또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면서, 유이의 식탐에 대해 낱낱이 전했다. 유이는 시합이 얼마 안 남아서 빨리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다 먹었다 설명하며 웃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