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포월스, Become We 전시회

고객들에게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이성훈 | 기사입력 2011/07/14 [13:05]

갤러리 포월스, Become We 전시회

고객들에게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이성훈 | 입력 : 2011/07/14 [13:05]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갤러리 포월스’에서는 2011년 7월 30일까지 ‘Become We’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김소희, 김제나, 김하영, 박혜정 총 4인의 여류작가들로 구성되어 일러스트, 회화,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한 공간 안에 선보인다.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_출처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는 여류작가 특유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과 섬세한 감성의 표현 등을 엿볼 수 있으며 모두 벽면에 걸린 평면작업들이지만 각자 서로 다른 소재와 장르를 통해 표현되는 작품의 다양성을 함께 비교 감상해보는 것 역시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갤러리 포월스’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 각기 다른 다양한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에게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