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아들 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이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사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정말 작은 아기의 발과 그 주위를 감싼 이수영의 손이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어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 이수영 트위터 _ 출처
앞서 그녀는 지난해 10월 사업가과 결혼해 지난달 27일 3.3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으며 이수영의 소속사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발 사진 말고 다른 사진도 얼른 공개해주세요, 엄마를 닮아서 아주 예쁠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