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트위터에 17억원을 호가하는 목걸이가 화제다.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씨스타 보라입니다~^^요즘 컴백준비로 정신없이 보내구있어요~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 뮤비때 사진 투척.. 목걸이 덕분에 제 몸값이 무려 17억으로!!! ~억" 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올렸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씨스타 트위터 - 출처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17억 원을 호가하는 목걸이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 씨스타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목거리는 디자이너 김정주 디자이너 작품으로 수십 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목걸이 보다 보라가 더 눈부시다, 걸고 있기만 해도 떨렸겠어요, 목걸이의 굴욕? 보라의 미친 몸매가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컴백 막바지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