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청률 급락 강호동 하차 의사 때문인가1박2일 시청률 18.4% 무려 7.5%가 하락한지난 14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의 시청률이 급격히 하락했다. MC 강호동의 하차설이 있던 시기에 벌어진 상황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으로 15일 방송된 1박 2일은 시청률 18.4%을 기록했다. 전 주25.9%보다 무려 7.5%가 하락한 수치다.
네티즌들은 1박2일 시청률 급락 이유를 두고 강호동의 하차 언급 종편행 등이라 추측하고 있다. 호동 씨의 1박2일을 보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즐거움이라 하시는 분들을 버리다니요. 화가 나서 당신의 프로그램은 절대 안 보려합니다, 당신은 가치 있는 시청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놓쳤습니다. 두 번 다시 당신 나오는 프로 안볼 겁니다등 의견이 있는가 하면 정상에 있을 때 떠난다는데 왜들 그렇게 배신자 취급하는지 라며 강호동을 옹호하는 팬도 보인다. KBS 예능국은 현재까지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강호동도 여전히 1박2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한 상태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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