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의 도전자 투개월의 김예림 미모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Mnet 슈퍼스타K3 TOP11 생방송 무대에서 투개월은 김광진의 여우야를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에 맞춰 불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첫 오디션 때 심사위원으로부터 촌스럽다는 말을 들은 바 있는 투개월은 슈퍼스타K3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 눈길을 끌었다.
▲ Mnet 슈퍼스타K3 방송화면 _ 출처
이 날 김예림은 여자 아이돌이 즐겨한다는 벼 머리에 미니드레스를 입고 숨겨둔 미모를 뽐내 사뭇 다른 성숙한 이미지의 미모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완전 100%변신이다, 김예림의 미모가 기대 이상, 김예림 미모 뛰어나다, 바로 연예계 데뷔해도 되겠다, 저렇게 예뻤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3 첫 생방송 무대에선 그룹 헤이즈와 민훈기가 탈락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아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