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멤버 민아가 빠진 하와이 커피농장 견학 인증샷. 지난26일, 걸스데이는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 코나빈스 커피 원료의 생산지 하와이 커피 농장 견학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전 하와이에서 사진과 하와이 방문에 함께 하지 못한 민아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걸스데이 소진, 지해, 유라, 혜리는 하와이에서 꿀맛 같은 휴식과 함께 커피의 원료의 생산과정과 을 배우며 제대로 된 커피 맛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민아 대신 미모의 커피농장 주인 딸 말리아와 함께 찰칵! 민아도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 영화 홀리와 완이 촬영 일정상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4박 6일간의 하와이 코나빈스 커피농장 견학을 마치고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