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고 강력해진 영화, 언더월드4_어웨이크닝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30초 영상공개

박동식 | 기사입력 2012/02/06 [11:18]

더크고 강력해진 영화, 언더월드4_어웨이크닝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30초 영상공개

박동식 | 입력 : 2012/02/06 [11:18]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의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 4_ 어웨이크닝'. 탄탄한 팬 층을 거느린 '언더월드'의 네 번째 시리즈 '언더월드 4_ 어웨이크닝'이 600년간 전쟁을 이어온 불멸의 두 종족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대결구도와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간과도 싸워야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면전 선포.


오는 2월 23일(목) 개봉을 앞두고 시리즈의 열혈 팬들은 물론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언더월드 4_ 어웨이크닝'이 더욱 크고 강력해진 스케일의 전면전을 담은 30초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존재를 알아차린 인간에게 붙잡혀 알몸으로 실험실에 갇혀있던 셀린느(케이트 베킨세일)가 탈출에 성공하는 과정을 긴박하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서 인간들은 12년간 날 실험했고 이젠 라이칸과 뱀파이어를 사냥한다, 이젠 모두가 적이다.라는 셀린느의 내레이션과 그녀를 뒤쫓는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전편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암시한다.


이와 함께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인 뱀파이어 데이빗(테오 제임스)과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소녀 이브(인디아 애이슬리),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더욱 강력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이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30초 영상을 공개한 '언더월드 4_ 어웨이크닝'은 시리즈 사상 최초 3D & IMAX 3D 제작, 셀린느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로 돌아온 케이트 베킨세일의 귀환과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전쟁의 시작을 알린 '언더월드 4_ 어웨이크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강력한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시각적 쾌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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