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계 올림픽홍보 북유럽 이색자전거 여행사진 전

자전거 여행작가 김문숙ㆍ에릭 베어하임 부부

김미숙 | 기사입력 2012/02/23 [16:03]

2018 동계 올림픽홍보 북유럽 이색자전거 여행사진 전

자전거 여행작가 김문숙ㆍ에릭 베어하임 부부

김미숙 | 입력 : 2012/02/23 [16:03]
세계 자전거 여행작가 김문숙ㆍ에릭 베어하임 부부의 2018 동계올림픽 홍보 북유럽 이색자전거 여행사진 전시회가 2월29일(수)부터 3월5일(월)까지 강릉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유럽의 최북단까지(Northcape투어) 이색자전거 리컴벤트를 타고 여행하면서 김문숙ㆍ에릭 베어하임 부부가 직접 찍은 사진과 스토리텔링이 선을 보인다.


이들 부부의 북유럽 최북단 Northcape,100일 / 6,000km자전거투어 'Go for Pyeongchang'사진전에는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르는 북유럽 사람들에게 한국과 평창을 알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소개하고 홍보한 사진과 함께 투어에 쓰인 자전거 및 용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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