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솟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캠핑여행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관광청 XTM 아드레날린 촬영

박미경 | 기사입력 2012/09/05 [08:27]

아드레날린 솟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캠핑여행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관광청 XTM 아드레날린 촬영

박미경 | 입력 : 2012/09/05 [08:27]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이하 BC주) 관광청은 캐나다 관광청과 공동으로 최근 케이블 채널 XTM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드레날린 촬영을 지원했다. 네 남자의 리얼캠핑 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휘슬러에서 특별 촬영된 본 프로그램은 오는 11일과 18일, 이틀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아드레날린은 캠핑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정보, 스타일, 문화 등을 총 망라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휘슬러 촬영은 최원영, 유하준, 이천희, 정겨운 등 네 명의 남자 배우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실제 캠핑을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볼거리를 담고 있다.

▲ 아드레날린 밴쿠버 아일랜드     

아드레날린 멤버 4인은 휘슬러의 대자연 속에서 대표적인 여름 레포츠인 마운틴 바이크 체험과 롤러코스터 보다 더 짜릿한 짚트랙,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크 투 피크의 곤돌라 등 스릴 넘치고 다이나믹한 액티비티를 즐겼다. 또한 밴쿠버 아일랜드의 혼레이크 주립 공원에서 카누를 타고 호숫가에서 실제 캠핑을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 아드레날린 휘슬러산 정상    

XTM 아드레날린 캐나다 BC주 편은 총 2회 방송으로 9월 11일과 18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http://adrenaline.interest.me)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BC주 관광청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캐나다 BC주의 캠핑 장소와,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노출시켜 캠핑 휴양지의 이미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료제공_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관광청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보GO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