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삼국시대의 금동관 이야기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양상국 | 기사입력 2013/04/25 [08:40]

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삼국시대의 금동관 이야기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양상국 | 입력 : 2013/04/25 [08:40]
국립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이번 4월 27일 토요일에는 두 번째 이야기로, 삼국시대의 금동관을 주제로 전시 설명이 진행되는데 특히 이번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립대구박물관장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전시를 설명하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 사리장엄구, 선사시대의 삶 등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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