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큐레이터 와 네 번째 이야기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이형찬 | 기사입력 2013/05/23 [10:01]

국립대구박물관 큐레이터 와 네 번째 이야기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이형찬 | 입력 : 2013/05/23 [10:01]
국립대구박물관은 4월~10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설명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5월 25일 토요일 네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대구․경북지역의 선사시대입니다.

▲ 세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 진행 모습 _ 국립대구박물관     

전시 설명은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예연구사가 직접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질문과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문화재 보존처리 실제, 청동기시대 무기의 등장과 간돌검 등 우리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보GO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