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지적인 이미지의 다니엘 헤니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다니엘 헤니는 촬영기간 동안 발리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리조트’내의 ‘스트렌드 빌라’에서 머물렀다. 그는 촬영 기간 동안 신사답고 순수한 이미지와 뜨거운 여름의 열기만큼이나 강렬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었다. 사진작가 목나정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촬영에서 그는 주로 편안한 진과 셔츠를 중심으로 촬영하였다.
리조트 주변과 누사두아 해변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뭇 여성의 마음을 설레게 할 만큼 아찔한 매력이 느껴지는 과감한 포즈와 패션을 연출하였다.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 세일즈는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엑스맨 울버린’을 통해서 그를 이미 알고 있었으며 세인트레지스 발리 리조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촬영 내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하였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다니엘 헤니의 화보는 ‘코스모 폴리탄’ 9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세인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http://stregis.com/bali) www.adsumas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