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라북도는 미래전북 20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2021~2040)(안) 최종보고회를 지난 1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 아래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연구원은 미래 전북의 정책방향 정립에 있어,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가치, 삶의 질 향상 부문, 우선 추진 현안, 정책 방향 등 도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기초로 도민이 염원하는 전북의 미래발전 계획(안)을 수립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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