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넥타이,앞치마를 두른 관광공사 사장

이참 사장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직접 고객들을 맞이

김민강 | 기사입력 2009/10/02 [09:05]

나비넥타이,앞치마를 두른 관광공사 사장

이참 사장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직접 고객들을 맞이

김민강 | 입력 : 2009/10/02 [09:05]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참 사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연휴 시작 하루 전, 출국객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일 16시부터 18까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면세점 일일점장으로 나섰다. 이참사장은 관광공사 면세점 판촉과 한국관광 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맞이했다. 


지난 8월초 관광공사 사장에 취임한 이참 사장은 이번 행사로 최근 대내외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5림(떨림ㆍ끌림ㆍ어울림ㆍ울림ㆍ몸부림)의 마음가짐과 3관(관광객에 대한 관심ㆍ관찰ㆍ관계)의 태도를  실천한다.


이참 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직접 나비넥타이에 앞치마를 두르고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내외국인 여행객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동시에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인천공항면세점 추석 특별 프로모션에도 참여하여 고객서비스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였다. 또한 한복도우미 직원들과 함께 기념품 증정 및 사인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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