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소리 함께 듣고 싶은 배우
지현우, 이나영 압도적인 1위 차지
박소영 | 입력 : 2009/12/29 [18:29]
네티즌은 오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배우로 지현우, 이나영을 선택했다. 지난 12월 24일(목)부터 29일(화)까지 6일 동안 실명 네티즌 6,314명을 대상으로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남자 배우는?” 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지현우가 41.9%(2,647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 30대 배우들을 제치고 국민배우 안성기가 16.1%(1,015명)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류승범이 12.4%(784명), 4위 김지석 8.8.%(557명), 5위 김기범 7.4%(467명), 6위 설경구 7.1%(448명), 7위 조한선 6.3%(396명) 순으로 나타났다.
실명 네티즌 4,0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여자배우는?’에서는 이나영이 49.7%(2,018명)로 1위를 차지 2위는 한혜진 16.2%(657명), 3위 송윤아 10.6%(431명), 4위 이하나 10.0%(407명), 5위 김윤진 7.0%(284명), 6위 나문희 3.3%(136명), 7위 황보라 3.2%(128명) 순이었다.
네티즌은 지현우를 꼽은 이유로 ‘다정다감할 것 같다’라고 했으며 이나영은 ‘깨끗한 이미지가 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www.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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