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의 대기실 놀이?

대기실 셀프 카메라 선보여 마지막 이야기 공개를

최영미 | 기사입력 2010/02/24 [18:51]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의 대기실 놀이?

대기실 셀프 카메라 선보여 마지막 이야기 공개를

최영미 | 입력 : 2010/02/24 [18:51]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는 대기실에서 뭘 하면서 무대 순서를 기다릴까?
곰tv
‘making the artist-cnblue’마지막 편에서 씨엔블루는 그들만의 대기실 원근법 셀카놀이와 잼잼놀이를 공개한다.

이 날 방송에서는 원근법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있는 멤버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턱을 간질이는 척 하면, 떨어져있는 멤버가 마치 머리가 쓰다듬어지고 턱이 간지러운 것처럼 행동하는 씨엔블루표 원근법 셀카놀이에 이어, 리더인 정용화가 템포를 빠르게 하면 템포 속도에 맞춰 다른 멤버들이 아기들처럼 잼잼을 하는 귀여운 놀이까지 선보였다.


평소 무대에서의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씨엔블루의 천진난만함에 촬영 현장은 폭소의 도가니가 됐다는 후문. 24일 5회 방송을 끝으로 곰tv ‘making the artist-cnblue’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씨엔블루의 대기실 셀프 카메라 놀이와 함께 1년∙5년∙10년 후의 씨엔블루의 모습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씨엔블루의 4색 매력이 돋보이는 마지막 이야기는 2월24일(수) 저녁8시 cnblue 채널 에서 시청 가능하다. 한편,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는 데뷔 2주 만에 가요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으며 곰tv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5주 연속 5위권에 머무르며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 160여만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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