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주일간의 횡재 특가 잡아라

매주 금요일 마다 새로운 상품공지 기존 가격보다 훨씬저렴

강지현 | 기사입력 2010/04/30 [11:51]

모두투어, 일주일간의 횡재 특가 잡아라

매주 금요일 마다 새로운 상품공지 기존 가격보다 훨씬저렴

강지현 | 입력 : 2010/04/30 [11:51]
모두투어(사장 기정)가 일주일에 한 상품만을 골라 특가로 판매하는 ‘once a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특정 상품만을 특가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기존 상품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하는 ‘찬스’가 되고, 모두투어 입장에서는 재방문 고객을 늘리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청정의 푸른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켓/피피섬 5일이 29만9천원  

상품은 매주 금요일에 바뀌며 일주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또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마감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 떴을 때는 서둘러야 한다. 상품소개와 함께 현재 남아있는 수량, 구매 가능일 까지 오른쪽 하단에서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특히 다음 주에 판매 될 상품에 대해서는 미리 공개 하지 않아 특가를 잡고 싶다면 금요일 오전, 홈페이지에서 금주의 특가상품을 확인해야 한다. ‘전남 담양 죽이는 대나무 체험 여행(24,000원)’상품을 시작으로 ‘정주, 등봉, 낙양, 개봉 4박5일(27만 9천원)’상품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금요일인 오늘, 푸켓/피피섬 5일’상품이 선보인다. 5월13일 단 하루 출발가능 하고 29만9천원이라는 파격적 가격이다. 

상품기획부 이철용 과장은 “아직 이벤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지만 기대이상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하며, “양질의 상품을 한정된 기간에 파격적인 특가로 진행하는 만큼 재방문자를 늘리고 보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메인 홈페이지(www.modetourok.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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