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스타일리시한 클럽룩과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다. 장신영은 6월 3일 방송되는 온스타일의 <패션 오브 크라이>에서 섹시한 클럽퀸으로 변신한다. <패션 오브 크라이>는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4명의 스타일 플레이어들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직접 스타일을 완성, 대결을 펼치는 시추에이션 스타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클럽에서 돋보이고 싶을 때'라는 미션에 맞춰, 좌충우돌 스타일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장신영씨는 녹화장에서 s라인 각선미를 드러내는 아찔한 미니스커트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세련된 클럽 패션을 연출했다."며, "화려한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매력적인 '클럽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고 전했다.
녹화 처음에는 '몸치'라고 부끄러워하던 장신영은 주변의 응원에 힘입어 과감한 댄스를 선보이자, 김빈우, 안영미, 신봉선까지 환호를 연발하는 등 촬영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김빈우 또한 과감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클럽을 꼭 찾았다."며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는 "장신영의 아름다운 몸매와 세련된 코디 노하우가 궁금하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청아연한의원 채기원 원장은 "배우들에게 다양한 변신은 필수적이다. 장신영씨는 그 동안 다양한 연예 활동을 통하여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인 안티에이징 스타이다."며, "항상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배우"라고 극찬했다. 장신영과 함께 작업을 한 연예계 관계자들도 "장신영씨는 차분한 여성미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겸비한 여배우"라며, "최근 선보인 화보에서 건강하고 매력적인 여성을 대변한 모습을 잘 표현했다. 항상 변화를 줄 수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배우"라는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클럽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 노하우와 '클럽퀸'이 되기 위한 메이크업 노하우도 공개된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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