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미령.김광규 애정전선 눈길

싱글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현장에서 사랑의 짝짓기 진행

이민희 | 기사입력 2010/07/30 [10:29]

해피투게더, 조미령.김광규 애정전선 눈길

싱글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현장에서 사랑의 짝짓기 진행

이민희 | 입력 : 2010/07/30 [10:29]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조미령과 김광규의 애정전선이 형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조미령, 김광규, 김성민, 윤지민이 출연했다.

▲ 사진출처 kbs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네 사람 다 싱글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현장에서 사랑의 짝짓기가 진행됐고 조미령과 김광규가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쑥스러워했지만 함께 탱고를 추기도. 특히 조미령은 탱고를 배우는 과정에서 김광규에 대한 호칭이 '광규 씨'에서 '오빠'로 바껴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어 영어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광규는 조미령이 1년간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환호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 날 윤지민이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8년 간 모델로 활동하며 번 돈으로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을 선물한 것. 매년 여름이면 과수원을 방문해 농사를 돕는 효녀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윤지민이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을 사드렸다고 밝혔다. 8년 간 모델로 활동하며 번 돈으로 부모님께 복숭아 농장을 선물한 것. 매년 여름이면 과수원을 방문해 농사를 돕는 효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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