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본명: 정하나)의 새 앨범 재킷 사진이 대중에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징거는 상반신을 탈의한 외국인 남성 모델을 뒤로하여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사진제공 _ ts entertainment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랄하고 쾌활한 평소의 징거 모습과 180도 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재킷 사진을 보니 시크릿의 새 앨범이 더욱 기다려진다”, “징거의 다른 사진들도 보고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재킷 사진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시크릿은 8월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