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뉴욕 패션 위크 “라코스테” 쇼에 초청되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9월 11일(현지시간)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2011 s/s 라코스테(lacoste)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이연희는 쇼 관람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와의 조우, 백 스테이지에서 탑 모델과의 만남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로서 라코스테 쇼를 즐겼다.
또한 글로벌 매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라코스테 측은 이연희의 밝고 건강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매력이 라코스테와 잘 어울려 그녀를 이번 시즌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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