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TOP11 진출자들 과거욕설 논란

시청률 고공행진 이어가고 있는 Mnet 슈퍼스타 K2

이민희 | 기사입력 2010/09/19 [15:33]

슈퍼스타K2, TOP11 진출자들 과거욕설 논란

시청률 고공행진 이어가고 있는 Mnet 슈퍼스타 K2

이민희 | 입력 : 2010/09/19 [15:33]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net '슈퍼스타k2'가 욕설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슈퍼스타k2' 에서 top 11에 진출한 미성년자 a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술과 담배를 즐긴 사진과 욕설 등을 게재해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a는 지난 10일 방송에서 올해 초 세상을 뜬 아버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었다.

하지만 이 게시물이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 현재 a는 미니홈피를 탈퇴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출연자 b는 미니홈피 대문 글귀에 '나는 한국이 싫다', 'x도 모자란 xx들',‘아 xx xx하고 싶다’는 등 거친 욕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17일 방송된 '슈퍼스타k' 에서는 장재인이 남진의 리메이크곡 '님과 함께'을 완벽히 소화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은 탈락했다.


dan1462 10/09/26 [20:10] 수정 삭제  
  어이없다.김그림,김소정,이보람다 잘했고 더 예쁜데 왜 장재인이 결승까지 올라왔는지
참 신기하다.떨어진 여자 출연자들이 좀 아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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