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언스토퍼블

토니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 주연

김민강 | 기사입력 2010/10/05 [11:59]

리얼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언스토퍼블

토니 스콧 감독, 덴젤 워싱턴 & 크리스 파인 주연

김민강 | 입력 : 2010/10/05 [11:59]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과,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는 크리스 파인. 그리고 이 화려한 만남을 이끄는 액션 흥행 제조기 토니 스콧 감독의 <언스토퍼블>(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이 오는 11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한다.

영화 <언스토퍼블>은 도시를 향해 돌진하는 폭주 기관차를 막기 위해, 두 기관사가 펼치는 숨막히는 액션과 가슴 뭉클한 인간애를 그린 올 겨울 단 하나의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 그동안 <맨 온 파이어><데쟈뷰>등의 작품을 통해, 폭발적인 영상미와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액션 흥행 제조기’ 토니 스콧 감독의 2010년 최고의 야심작 <언스토퍼블>이 공개됐다.


실제 미국에서 발생한 철도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만큼 현실감 넘치는 스토리, 파워풀한 리얼 액션, 총 1억달러 제작비의 거대한 스케일 등으로 11월 유일무이한 리얼 액션 재난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흥행성으로 할리우드 캐스팅 1순위의 배테랑 연기자 덴젤 워싱턴과 <스타 트렉> 주연을 꿰차며 할리우드 최고의 유망주로 떠 오른 신예 크리스 파인 두 배우가 철도 기관사로 변신.

오로지 도시를 구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기차에 몸을 던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끈한 액션 연기와 완벽한 파트너쉽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히, 달리는 열차 위로 몸을 던지는 씬 등 열차를 멈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배우의 액션이 실제 cg없이 온몸으로 부딪히는 리얼 액션이라는 점에서 두 배우의 액션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남성들에게는,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의 파워풀한 영상으로 기대감을 조성, 여성들에게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두 배우의 가슴 뭉클한 인간애로 어필. 남녀 모두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언스토퍼블> 11월11일 전세계 최초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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