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인기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박민영이 지난 10화에 이어 오랜만에 예쁜 여인으로 변신한 사진공개. 박민영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꽃분홍색 한복에 화사한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모란각 뉴 페이스로 변신한 모습공개. http://twitter.com/sweetminyoung
▲ 이미지출처 _ 박민영 트위터
종영을 4회 남긴 ‘성균관 스캔들’은 금등지사를 찾기 위한 밀명을 내리기 위해 잘금 4인방 이선준(박유천), 김윤희, 문재신(유아인), 구용하(송중기)를 불러들인 정조(조성하)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25일 밤 9시 55분에 17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