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강심장에서 초미니드레스 굴욕담

신인배우 윤승아가 레드카펫 굴욕 사건을 고백했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0/26 [12:05]

윤승아, 강심장에서 초미니드레스 굴욕담

신인배우 윤승아가 레드카펫 굴욕 사건을 고백했다

이소정 | 입력 : 2010/10/26 [12:05]
▲ 사진_강심장에 출연한 윤승아   
신인배우 윤승아가 레드카펫 굴욕 사건을 고백했다. 윤승아는 오는 26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서 "영화 고사2로 영화제에 초대돼 레드카펫을 밟았던 적이 있다"면서 "남들보다 튀고 싶다는 생각에 초미니 드레스를 과감하게 선택해 욕심을 부렷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지나치게 짧았던 드레스 때문에 레드카펫에서 굴욕적인 사건을 겪었다고.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윤승아는 나이보다 앳되 보이는 동안 외모로도 다른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윤승아는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출연에 이어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캐스팅 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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