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신상 쉬크댄스 선보여

촬영 컨셉만 듣고 즉석에서 환상적인 댄스 선보여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0/28 [11:52]

설리.빅토리아.크리스탈, 신상 쉬크댄스 선보여

촬영 컨셉만 듣고 즉석에서 환상적인 댄스 선보여

이민희 | 입력 : 2010/10/28 [11:52]
캘빈클라인 진의 올 겨울 신상 점퍼를 입은 채 f(x) 세 소녀들은 섹시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 그리고 빠른 비트의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신상 쉬크&섹시 댄스를 선보인다.

미니멀한 화이트 공간 안에 강렬한 조명만 비춰, 바디 실루엣을 강조한 비쥬얼 이펙트. 또한, 초고속 카메라기법을 이용.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진 다운 점퍼가 부딪히는 다이내믹한 영상을 연출. 바로 크리에이터 ‘용이’감독의 작품이다.

몰라보게 이뻐지고 성숙해진 f(x)소녀들은 촬영 당일. 정확한 콘티 없이 촬영 컨셉만 듣고도 즉석에서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캘빈클라인 진만의 미니멀 & 쉬크 컨셉이 녹아 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보고 난 후 계속 뇌리에 남는 슬로건은 바로 chic jumper, only at calvin.

이번 영상은 youtube
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티져 영상 이후 완전히 다른 컨셉의 behind the scene 영상은 11월 초에 릴리즈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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