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의 새 보컬은 누구?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5일 공개할 예정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1/12 [09:29]

버즈의 새 보컬은 누구?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5일 공개할 예정

이민희 | 입력 : 2010/11/12 [09:29]
11월 16일 스페셜 앨범 fuzz·buzz를 발표하는 버즈가 빠르게 대중의 관심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직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나 새로운 보컬에 대해 어떠한 점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티져 공개 만으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즈의 소속사 에이원피플의 관계자는 버즈는 그 자체만으로 한국 대중 문화계에서 어느 정도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민경훈의 빈자리를 허투루 메울 수가 없었다고. 실제로 버즈의 새로운 보컬에 대해 온갖 추측과 관심이 난무한 상황에서 이에 적합한 보컬을 물색하다 보니 컴백이 자연스럽게 늦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 만큼 버즈의 명성에 걸맞는 보컬을 찾아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새로운 보컬과 버즈의 음악을 미리 접해본 다수의 가요 관계자들 역시 외모와 만 19세라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가창력에 크게 놀라고 있는 상황. 많은 버즈 팬들 또한 버즈가 컴백한다는 소식에 크게 동요하며 새로운 보컬과 음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버즈는 오늘 타이틀곡 여자가 싫다 뮤직비디오 티져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오는 일요일에는 또 다른 타이틀곡 buzzing rock의 티져도 공개한다.가장 관심이 큰 보컬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5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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