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첫방, 상쾌한 출발

하지원-현빈 주연 시청률 17.2%.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1/14 [10:05]

시크릿가든 첫방, 상쾌한 출발

하지원-현빈 주연 시청률 17.2%.

이민희 | 입력 : 2010/11/14 [10:05]
▲ sbs_시크릿가든    
14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영한 sbs 특별기획 시크릿가든의 첫방송 시청률은 17.2%(전국가구기준)를 기록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30대와 40대에서 15%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8.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전작인 sbs 특별기획 인생은아름다워의 2010년 3월 20일 첫 방송 시청률은 14.7%, 평균시청률(총 63회)은 19.2%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원과 현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가든은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과 터프한 스턴트 우먼의 영혼이 우연히 바뀌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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