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19살 목소리 맞아?

음원발표하자 마자 화제

김소정 | 기사입력 2010/11/17 [13:41]

버즈, 19살 목소리 맞아?

음원발표하자 마자 화제

김소정 | 입력 : 2010/11/17 [13:41]
▲ 사진_에이원피플  
윤우현과 새로운 보컬 나율이 함께하는 버즈가 16일 스페셜 앨범 fuzz·buzz를 발표하자 가요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여자가 싫다는 공개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버즈의 스페셜 앨범 발매와 함께 새 보컬 나율이 11월16일을 넘어 17일까지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 1위를 점유하고 있어 대중들의 버즈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더욱이 나율의 나이가 이제 겨우 19세로 밝혀지면서 팬들은 나이답지 않은 목소리에 크게 매료되었다.

버즈는 11월 19일 금요일 뮤직뱅크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버즈의 컴백 무대에 팬들과 가요계가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보GO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