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 박이 ‘미친(미투데이 친구)’ 20만 명을 돌파했다. 산다라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와쌉?!? ^.^ 캬~!!! 제 미투친구가 20만 명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캬~!!! 이럴수가!’라며 미친 20만 명 돌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산다라는 ‘이게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내 친구들~!!! 나 친구 많은 여자야!!!^.*vㅋㅋㅋ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며 잘 지내봅시다!ㅋ’라고 말하며 미친들을 살뜰히 챙겼다.
산다라는 스타들의 sns 이용이 많지 않던 지난해 6월 말 미투데이를 개설한 후 하루 1개 이상의 글을 올리며 미친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그 동안 산다라는 미투데이를 통해 2ne1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하는 한편, 허세븐에 이은 허세투애니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중 무대에서 찍은 사진, 양현석 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스타들의 미투데이 사용의 모범이 됐다. 실제로 산다라의 왕성한 미투데이 활동은 같은 소속사에 있는 세븐, 빅뱅의 탑, 유인나 등 yg패밀리의 미투데이 가입에 기폭제가 됐다. 특히, 세븐은 22일 미투데이에 가입, ‘다라야~ 이 글 보이닝!? 역시 미투는 너한테 배워야 겠당!!ㅋㅋ 미투여왕 다라원장님!!! 한수 보여쥬시죠^^’라며 절친인 산다라를 애타게 찾아 미친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의 미친 수를 바짝 뒤쫓고 있는 스타로는 산다라와 비슷한 시기에 미투데이에 가입한 지드래곤(19만 4천명)이 있으며, 최근 미투데이에 입성한 ‘어른돌’ 싸이(6만 명), ‘콘서트킹’ 김장훈(2만 6천명), ‘귀요미’ 아이유(3만 5천명) 역시 무섭게 추격 중이다. Tag
#볼거리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거리 관련기사목록
|
보GO 많이 본 기사
|
매체소개 ㅣ 신문윤리강령.실천요강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용약관 ㅣ 고객센타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신문자유와 기능보장 관한 법률제12조1항 및 동법 시행령제4조 규정에의거 정기간행물 Jeonbuk아00007호 2006년01월06일
발행인.편집 조세운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박소영 | 통신판매신고 2004-49호 | 저권등록번호 C-001805호
본사.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409 번지 3층 / 070-8895-3850 | 지사.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21 신광빌딩 6층 / 070-8895-3853
이트레블뉴스_E-TRAVELNEWS 에서 발행 기사는 저작권법 제51조에 의거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1999-2018 이트레블뉴스_E-TRAVELNEWS I DAS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