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프리마돈나로 변신

눈물의 여왕 등극

이소정 | 기사입력 2010/12/18 [09:26]

신세경 프리마돈나로 변신

눈물의 여왕 등극

이소정 | 입력 : 2010/12/18 [09:26]
신세경, 영하의 추위 속에 욕조 안 수중 촬영. 주얼리 브랜드스톤헨지의 새로운 뮤즈로 신세경이 전속 모델이 됐다. 신세경은 선이 우아한 프리마돈나로 분장해 2011년 s/s 스톤헨지의 브랜드 컨셉인‘beautiful moment’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표현했다.

▲ 스톤헨지_신세경 영상필름   

신세경은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섬세한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열연을 펼쳤다.

발레공연이 끝난 후 무대에서 내려와 느끼게 되는 프리마돈나의 미묘하고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영상촬영은, 촬영 당일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얇은 발레의상을 입고 열연을 펼쳤으며 물이 가득한 욕조 안의 수중 촬영 장면에서 완성도 있는 연기를 펼쳐, 모든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스톤헨지의 새로운 모습은 각종 잡지 매체와 스톤헨지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아트적 감성이 깃든 한편의 짧은 영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은 극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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