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변신, 청담동 며느리 되다?

패션부터 차가운 도시 여자 패션등 여러 가지 상황별 주제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20 [10:26]

신봉선 변신, 청담동 며느리 되다?

패션부터 차가운 도시 여자 패션등 여러 가지 상황별 주제

이민희 | 입력 : 2010/12/20 [10:26]
23일 방영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에 mc로 활약하고 있는 신봉선이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퀸>의 게스트로 초대된 한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mc들의 변신을 시도했다.


채한석은 소개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패션부터 차가운 도시 여자 패션 등 여러 가지 상황별 주제를 통해 패션 팁을 공개했다. 하지만 쉽게 알려주면 쉽게 잊는 법, 상황별 미션을 통해 mc들의 패션 감각 테스트가 이뤄졌다.

주어진 시간은 10초. 신발부터 가방, 액세서리까지 각자 스튜디오 내의 소품들을 이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그 중 가장 시선을 끌었던 건 '청담동 며느리 되기'패션. 4명의 mc 중 채한석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건 마지막까지 남았던 정시아를 제친 신봉선이 었다.

특히, 이 날 신봉선은 오프닝 사복 패션부터 베스트로 뽑혔을 뿐 아니라 파티 퀸으로 변신했을 때도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트렸다는 후문. 자세한 내용은 23일 목요일밤 12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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