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부상 티파니 복귀, 네티즌 더 예뻐졌다 반겨

완쾌될 때까지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했었다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27 [16:33]

무릎부상 티파니 복귀, 네티즌 더 예뻐졌다 반겨

완쾌될 때까지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했었다

이민희 | 입력 : 2010/12/27 [16:33]
무릎 부상으로 휴식을 취했던 소녀시대 티파니가 팬들 앞에 돌아왔다. 티파니는 지난달 14일 열린공연에서'훗'의 안무 중 넘어져 부상 '좌측 슬관절의 후방십자인대 손상' 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 4주 정도 깁스를 하고 치료를 받아 왔었다. 티파니가 완쾌될 때까지 소녀시대는 8인조로 활동을 했었다.

▲ 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이미지 

치료를 모두 마치고 티파니가 다시 합류한 소녀시대는 먼저 일본 후지tv 메자마시tv에 출연하고 이어 한국에서 지난25일 mbc 쇼! 음악중심에 복귀했다.
이날 티파니는 부상당했던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을 본 팬들은 이제야 완벽한 소녀시대빈자리가 그토록 클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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