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엄마되기 미션호평 진한감동 '호평'

뜨형 멤버들이 엄마되기 미션을 수행

이민희 | 기사입력 2010/12/28 [12:40]

뜨형, 엄마되기 미션호평 진한감동 '호평'

뜨형 멤버들이 엄마되기 미션을 수행

이민희 | 입력 : 2010/12/28 [12:40]
mbc 일요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 멤버들이 엄마되기 미션진행. 지난 12월26일 방송된 '뜨형'의 박명수와 탁재훈, 토니안과 이기광, 박휘순과 싸이먼디등 뜨형 멤버들은 각각 한팀을 이뤄 엄마되기 미션수행.


엄마되기 미션에서 실제 아이를 키우는 탁재훈과 박명수는 딸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아기들을 척척 재우고 먹이는 모습으로 보여줘 형제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명수는 아기가 관심을 보이는 것에 일일이 설명을 해주고 이유식을 먹일때 온도를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탁재훈도 아기를 능숙하게 데리고 놀며 우는 아이를 달래는등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반면 싸이먼디와 박휘순은 울음을 그치지 않은 이 때문에 쩔쩔매며, 아이를 달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했으나 실패하고 탁재훈과 박명수의 도움을 청하면서 웃음을 더했다.
레드쿨가이 10/12/28 [16:16] 수정 삭제  
 
혹평이면 비판적인 것인데 글 내용엔 비판했다 이런말이 없는데..
제목을 고쳐 써야 할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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