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별빛찬미 소녀시대 막내 될 뻔했다?

남녀공학의 멤버 별빛찬미 소녀시대의 막내가 될뻔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1/09 [13:32]

남녀공학 별빛찬미 소녀시대 막내 될 뻔했다?

남녀공학의 멤버 별빛찬미 소녀시대의 막내가 될뻔

이소정 | 입력 : 2011/01/09 [13:32]
▲ 사진_m.net 비틀즈코드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별빛찬미(본명 허찬미)가 소녀시대의 막내가 될뻔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별빛찬미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에서는 별빛찬미의 데뷔 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상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으로 풋풋하고 수수한 별빛찬미와 소녀시대 윤아, 서현, 써니, 수영 제시카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빛찬미는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내가 소녀시대 막내 서현보다 동생이었다”며 “공개한 사진은 소녀시대 멤버 구성멤버를 촬영 해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현은 91년생, 별빛찬미는 9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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