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엄친딸 합류 아버지는 교수, 언니는 유명 변호사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새로운 엄친딸 대열 합류했다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1/09 [15:10]

최송현, 엄친딸 합류 아버지는 교수, 언니는 유명 변호사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새로운 엄친딸 대열 합류했다

이민희 | 입력 : 2011/01/09 [15:10]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새로운 엄친딸 대열에 합류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후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은 최근 아버지가 고려대학교 법대 교수이자 유명 로펌의 대표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언니 역시 유명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송현은 지난해 4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프레지던트에서 총리 부인을 꿈꾸는 아나운서 나주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아버지의 보령메디앙스 신임 대표이사 취임소식과 함께 `엄친아`로 불리면서 연예계 `엄친아`, `엄친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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