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NG 한강 칼바람에 취재기자 입이 얼었다

칼바람에 입이 얼어버린 기자의 뉴스 NG가 공개됐다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1/17 [00:49]

뉴스데스크 NG 한강 칼바람에 취재기자 입이 얼었다

칼바람에 입이 얼어버린 기자의 뉴스 NG가 공개됐다

한미숙 | 입력 : 2011/01/17 [00:49]
▲ 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지난 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한파에 대한 뉴스를 전하는 과정에서의 ng장면도 시청자에게 전해져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칼바람이 불어 체감기온이 영하 20도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말하면서 입이 얼었는지 수차례에 걸친 ng를 내야 했다.

이에 대해 최일구 앵커는 '유충환 기자가 칼바람 맞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군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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