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롤러코스터 하차설 입장 표명 나서

정형돈은 지난달 말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의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2/03 [08:49]

정형돈 롤러코스터 하차설 입장 표명 나서

정형돈은 지난달 말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의

이민희 | 입력 : 2011/02/03 [08:49]
▲ tvn 롤러코스터 방송이미지    
개그맨 정형돈(33)이 롤러코스터 하차설에 대해 입장 표명에 나섰다. 케이블tv tvn 롤러코스터에서 정형돈의 하차설이 불거지자 1일 정형돈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추후 촬영 스케줄도 조율중이었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지난달 말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의 1월분을 정상적으로 녹화한 것으로 알려진 바 정형돈 측은 남녀탐구생활이 아이템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하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적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히며 새로 시작하는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될지 몰라 아직은 하차에 대해 말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롤러코스터 제작진 역시 지난주 프로그램 속 코너 3개가 신설되어 정형돈의 하차설이 나온 것 같다며 정형돈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정형돈은 mbc tv 무한도전 꽃다발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 케이블tv mnet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에 출연 중이며 sbs tv 파일럿방송 재미있는 퀴즈클럽은 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