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극세사 다리, 여자보다 날씬

극세사 다리란, 가는 실처럼 얇은 다리를 일컫는 신조어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2/08 [10:23]

유아인 극세사 다리, 여자보다 날씬

극세사 다리란, 가는 실처럼 얇은 다리를 일컫는 신조어

이민희 | 입력 : 2011/02/08 [10:23]
▲ 사진_유아인 트위터    
배우 유아인이 극세사 처럼 가느다란 다리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통키오공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극세사 다리’란 가는 실처럼 ‘얇은 다리’를 일컫는 신조어. 사진 속 유아인은 반바지 밑으로 여자보다 가느다란 다리를 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독특한 뻗친 머리를 하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만화 ‘피구왕 통키’의 주인공 ‘통키’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안쓰러운 극세사 다리다, 내 다리랑 바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해 출연한 kbs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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