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땡땡이 스타킹 착용 하의실종 패션 선보여

헤어스타일 역시 하나로 묶은 업스타일로 발랄한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2/12 [09:12]

신민아 땡땡이 스타킹 착용 하의실종 패션 선보여

헤어스타일 역시 하나로 묶은 업스타일로 발랄한

이소정 | 입력 : 2011/02/12 [09:12]
배우 신민아가 땡땡이 스타킹을 신고 하의실종패션 선보여. 지난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린 지오다노 2011 s/s 런칭 파티 에 정우성, 소지섭, 타이거jk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는 박시한 느낌의 블랙 원피스에 도트모양의 블랙 땡땡이 스타킹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 giordano 2011 s/s 런칭파티_지오다노 공식홈페이지 출처 

특히 이날 패션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듯 보이는 하의실종 패션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박시한 느낌의 라운드 블랙 원피스에 도트 무늬 스타킹, 블랙 웨지힐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헤어스타일 역시 하나로 묶은 업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다.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땡땡이 무늬 스타킹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하의실종 패션도 남들과는 다르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민아는 이날 함께 연기한 소지섭과 정우성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묻자 '두분 모두 멋있으시고 스타일도 전혀 다르다. 하지만 전 타이거jk씨를 선택하겠다' 말해 장내에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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