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소녀 집 공개 백화점 명품관 방불케해

김예진의 집과 드레스룸이 공개되는 스위트룸은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2/18 [14:57]

4억소녀 집 공개 백화점 명품관 방불케해

김예진의 집과 드레스룸이 공개되는 스위트룸은

이민희 | 입력 : 2011/02/18 [14:57]
▲ 사진_패션앤'스위트룸' 출처    
명품 패션브랜드 제품으로 가득찬 4억소녀 김예진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패션앤(fashionn) 스위트룸에서는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타며 쇼핑몰 연 매출 50억 ceo로 승승장구 한 김예진의 집과 드레스룸이 공개된다.

명품구두 구매비용만 ‘억대’라는 김예진은 ‘슈즈홀릭’답게 한쪽 벽면이 구두로 꽉 꽉 찬 집안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에서 백화점 명품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드레스룸은 물론 일본으로 출장 간 김예진의 셀프 카메라까지 그녀의 24시간을 들여다본다.

고등학생 때 쇼핑몰을 시작해 4억 소녀라는 수식어를 얻었지만, 어느덧 27살이 된 김예진은 소녀를 벗어나고 싶다며 스위트룸 mc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김예진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심연수,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나섰다.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의 컨셉은 '성인식'. 그녀의 변신은 기존보다 한층 성숙된 이미지를 풍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예진은 쇼핑몰 ceo면서도 모델을 하고 있어 여러 스타일을 시도해봤지만 이런 스타일링은 처음이라면서 180도 다른 모습에 놀랐다.

밤새워 촬영해도 하나도 안 피곤할 것 이라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4억 소녀의 김예진의 집과 드레스룸이 공개되는 스위트룸은 20일 오후 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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