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나영석 PD 제 6멤버 비하인드 스토리

유희열 아직도 탐나지만 엄태웅 선택에 후회없다 말해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3/17 [13:21]

1박 2일 나영석 PD 제 6멤버 비하인드 스토리

유희열 아직도 탐나지만 엄태웅 선택에 후회없다 말해

이민희 | 입력 : 2011/03/17 [13:21]
▲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_ 출처    
1박 2일의 나영석 pd가 kbs cool 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방송매체로는 처음 출연해 제 6의 멤버 영입에 대한 뒷 얘기를 털어놨다.

나영석pd는 1박 2일의 6의 멤버 영입이 모든 국민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만큼 부담이 컸다고 전하며 실제로 얼굴을 보고 미팅한 사람은 유희열, 엄태웅 밖에 없었으며 유희열의 예능 감각은 아직도 미련이 남지만 엄태웅을 택한 것엔 후회없다 는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유희열은 당시 예능 버라이어티에 대한 부담감이 컸으며 또한 자신은 체력이 약해서 1박 2일 출연을 고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고 나영석 pd 역시 "실제로 보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었다." 라고 위트있는 말솜씨로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나영석pd는 이 날 인터뷰에서 나는 가수다에 대한 솔직한 의견과 1박 2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방송은 3월 18일 자정 kbs cool 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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