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후덕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

공연에 아이비 양이 와서 인증샷 최초 공연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3/28 [11:12]

아이비 후덕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

공연에 아이비 양이 와서 인증샷 최초 공연

이소정 | 입력 : 2011/03/28 [11:12]
가수 아이비의 최근 후덕해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1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공연에 아이비 양이 와서 인증샷. 최초 공연 인증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김수로 트위터 _ 출처  

사진 속 김수로와 아이비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린 채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비는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사진을본 네티즌들은 살찌니까 귀여워졌다, 조금 통통해보이는 모습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듯, 조금은 자기관리가 필요할 듯,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2005년 ‘오늘밤 일’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는 아이비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로가 출연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어느 날 갑자기 권투를 하고 싶다며 체육관을 찾아온 엉뚱청년 이기동(김수로 분)과 인생 모두를 포기한 관장 이기동(김정호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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