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수첩속의 풍경' 그 다섯번째 이야기’

박소영 | 기사입력 2008/12/09 [12:12]

여행 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수첩속의 풍경' 그 다섯번째 이야기’

박소영 | 입력 : 2008/12/09 [12:12]
관광공사와 한국관광기자협회 ‘수첩속의 풍경' 그 다섯번째 이야기’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기자협회가 공동기획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우리나라 구석구석 사계의 모습을 담은 국내여행서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Ⅱ best 33(수첩속의 풍경-그 다섯번째 이야기)”가 발간됐다.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원 기자들이 2008년 한 해 동안 전국 각지를 누비며 취재한 여행 정보를 월별로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낸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Ⅱ best 33”은 15일부터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일보 조성하 기자가 추천하는 1월의 한탄강 얼음계곡 트레킹, 한겨레신문 이병학 기자가 추천하는 4월의 고령 선사유적 체험여행 등 월별로 33개 여행지의 정보를 담고 있는 동 책자는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국내 여행지 정보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고,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또 다른 시각으로 재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일(수)에는 관광계 인사와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공사 3층 t2아카데미 백두실에서 출판기념회가 개최된다.   
www.visitkorea.or.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공사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순천드라마촬영장 신장개업 특별이벤트 개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