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글로벌 에티켓 게릴라 콘서트

T-MAX 김준, Dok2 등과 홍대 힙합의 리듬에 맞춰

박미경 | 기사입력 2011/06/13 [16:28]

관광공사, 글로벌 에티켓 게릴라 콘서트

T-MAX 김준, Dok2 등과 홍대 힙합의 리듬에 맞춰

박미경 | 입력 : 2011/06/13 [16:28]
한국관광공사가 국가브랜드위원회 및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에티켓의 달인 캠페인’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에는 글로벌 관광에티켓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김준(t-max) 외에도 dok2, 더콰이엇, 바스코, 이루펀트, 비트박스dg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해외여행자가 연간 1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가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시민의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의 합동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글로벌 에티켓의 달인 캠페인’을 홍보하고자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홍대 상수역 앞 거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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