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도 참여한다. 레위니옹관광청은 36㎡의 공간에 레위니옹 디자인 부스를 설치하여 (레위니옹, 세이셸 공동관), 레위니옹의 풍광을 감상하고, 전통 프렌치 크레올 문화를 보여 주는 풍물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레위니옹은 3,000m급의 웅장한 세계 5대 활화산 등 스펙터클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생태관광 자원을 자랑하는 인도양의 프랑스령 섬이다. 인도양의 마다가스카르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2,507㎢ (서울의 4배, 제주도의 1.3배), 인구는 77만5천명, 1인당 국민소득은 2만4000달러다. 수도는 생드니(Saint-Denis)며 프랑스어가 공용어다. 주민은 아프리카계 흑인, 중국인, 인도인, 백인으로 구성돼 있다.
세이셸, 모리셔스와 함께 인도양의 고급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오는 6월7일(목)-6월10일(일), 4일 간 개최되는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관광관련업체와 관람객들은 레위니옹의 매력적인 모습을 눈에 담고, 특별 이벤트를 통해 재미를 느끼며, 레위니옹만의 독특한 상품으로 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레위니옹 관광청은 여행관련 업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과 함께 레위니옹 여행 안내 브로슈어와 동영상 등 참고자료와 함께 특별 선물로 레위니옹의 장관을 담은 여권케이스를 배포할 예정이며, 레위니옹의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도 상영 예정이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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