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레위니옹 관광청, 부산국제관광전 첫 출전 수상영예

독특한 풍광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코코드메르

양상국 | 기사입력 2012/09/13 [09:36]

세이셸.레위니옹 관광청, 부산국제관광전 첫 출전 수상영예

독특한 풍광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코코드메르

양상국 | 입력 : 2012/09/13 [09:36]
영남권 최대의 관광 축제인 제15회 부산국제관광전 (2012년9월7일-10일, 부산 BEXCO 전시장3홀 개최)에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여행지 세이셸과 인도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레위니옹이 출전하였다.

두 관광청 공히 부산, 영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관광전에는 첫 출전으로, 세이셸.레위니옹관광청은 18㎡의 공간에 공동관을 설치하여, 세이셸과 레위니옹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코코드메르 야자열매를 전시했다.

▲ 세이셸, 레위니옹관광청 공동관  

부스 내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 세이셸 럭셔리 리조트 무료 숙박권 증정 응모권 이벤트와 오직 세이셸에서만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 코코드메르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세이셸관광청
www.visitseychelles.co.kr 레위니옹관광청 www.visitreunion.kr

▲ 유네스코 자연유산 코코드메르 열매 전시    

세이셸. 레위니옹 관광청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등(우** 님)에게는 세이셸 초특급 리조트 4박 무료 숙박권(2인 350만원 상당)이 주어지고, 추가 50명에게는 세이셸과 레위니옹 기념품(멋진 풍광을 담은 포스터, 여권케이스, 레위니옹 커피, 비행기 모형)을 보내줄 것이라 전했다.


4일 간의 부산국제관광전 이벤트가 막을 내리고, 세이셸관광청은 최고 관광홍보상을, 레위니옹관광청은 최고 부스 운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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